상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고 싶은 것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?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?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괴리를 메울 수 있으면 좋겠다. 왜 많은 사람들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는 걸까? 많은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성향과 취향 등이 있을 것이다. 그렇다면 하고 싶은 것도 다양할 것이다. 개개인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간다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? 그런데 왜 그러지 못하는 걸까? 하고 싶은 것이든, 할 수 있는 것이든 그에 따르는 보상이 달라서 그런 것일까? 그렇다면 보상은 왜 달라야 하는 것일까? 많은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고 또한 필요하다. 성향 혹은 취향대로 하고 싶은 걸 하고,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지면 될 텐데 왜 그러지 못하는 것일까? 보상이 다르니, 하고 싶은 것들 혹은 .. 더보기 자유 자유롭다. 새벽 2시, 새벽 3시면 더 좋고, 새벽 4시는 금상첨화다. 새벽 5시는 여름이면 싫고, 겨울이면 좋다. 가족이 잠든 새벽, 함께 있지만 혼자 인 듯한 자유가 좋다. 눈을 감으면 망상과 공상이 나래를 펼친다. 제한이 없는 망상과 공상. 자유롭다. 행복하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