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덧 새벽 2시, 열대야를 느낄 새가 없다. 고맙다 에어컨.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연다. 들린다, 귀뚜라미 소리. 한 여름에 귀뚜라미가 우네. 달력을 보니 어느덧 입추立秋다. 시간은 언제나 나보다 빨리 달린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