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파이더맨 썸네일형 리스트형 50억 ‘블랙 팬서’는 마블의 히어로 중에 하나다. 이 캐릭터를 이용해 마블과 어떤 시계 회사가 협업을 해 한정판 시계를 만들었다. 경매를 통해 판매가 됐는데, 60억 정도에 팔렸다고 한다. 시계 하나에 60억. ‘스파이더 맨’도 마블의 히어로 중에 하나다. 원작 코믹스 중에 한 권이 역시 경매를 통해 50억 정도에 팔렸다고 한다. 만화책 한 권에 50억. 농담처럼 이야기하곤 하지만 진심이다. 난 50억 정도만 있으면 좋겠다. 그럼 남은 생 편하게 살다 갈 수 있을 것 같다. 투자는 잘 모른다. 그래서 투자를 할 생각도 없고 그럴 깜냥도 안 된다. 서울이 아닌 지역에 살고 있기에 5억 정도면 꽤 괜찮은 집 한 채를 살 수 있다. 아파트건 주택이건 상관없이 말이다. 현재 사고 싶은 차가 2대 정도인데 2대를 다 .. 더보기 이전 1 다음